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니하라 쇼스케 (문단 편집) == 배우 활동 == 원래 모델 출신으로, 1992년 '멘즈 논노'의 전속 모델로 2년간 활약했다. 그러다가 1995년 배우로 전향하며 연예계에 본격적으로 입성하게 되는데, [[영화]] '''[[꽃보다 남자]]'''의 남자주인공 '''도묘지 츠카사''' 역으로 배우계에 데뷔한다. 이쪽이 다름아닌 1대 츠카사인 것이다. 하지만 연기를 배운 적 없이 시작한 영화였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고, 오히려 함께 출연했던 루이 역의 [[후지키 나오히토]]가 보다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또 본인의 회고에 따르면 '꽃보다 남자' 이후로 일이 거의 끊겼었다고. 이후 연극, 영화, 드라마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쌓는데 성공, 인지도도 상승했다. 드라마 쪽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편인데, 여러 분기 연속으로 휴식 없이 드라마에 출연한 덕분에 공무원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2007년부터는 매주 토요일 방송하는 와이드 프로그램 '임금님의 브런치'에서 MC를 맡고 있는데, 프로그램 진행에서도 좋은 평을 받는다. 더불어 취미가 요리라서 몇몇 쇼에 나와서 직접 요리를 해보인 적도 있는데, 그 때문인지 2013년부터는 NHK의 요리 프로그램인 '오늘의 요리'에서 본인 코너를 맡아 고정출연하고 있다. 2015년 1월에 '경부보 스기야마 신타로'에서 처음으로 연속드라마 주연을 맡았는데, 워낙 각종 드라마에 주요 배역으로 많이 출연한데다가 단편 드라마 주연도 여러번 맡았던지라 '연속드라마 첫 주연'이라는 말에 다들 의외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인터뷰 당시에 본인 스스로도 "그러고보니 진짜로 처음 하네요"라며 놀랐을 정도니 말 다했다. 한국 드라마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2004년 방송했던 한일 합작드라마 '[[별의 소리]]'에서 여주인공에게 마음을 둔 직상 상사 역을 맡았는데, 한 씬이지만 한국어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주로 맡는 캐릭터는 로맨틱 코미디에 어울리는 푼수미남이라던가 시크한 두뇌파 엘리트형 캐릭터를 주로 맞는다. 대하드라마에선 참모 역을 두 번, 영주역도 한 번 맡았으니 말 다했다. 샤프하고 도시적인 외모와 깔끔한 보이스때문인지 그런 역을 주로 맡는다. 물론 다른 역도 무리없이 잘하는 편. 종종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 성우활동을 하기도 하는데, 특유의 깔끔한 목소리와 톤과 발음이 상당히 좋아서 고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로 엄청난 일반 국물[[라멘]] 덕후로서, [[라멘]]을 엄청나게 즐기고 맛을 즐기는 만큼 많이 먹는다고 한다. 국물에 찍어먹는 [[츠케멘]] 계통의 [[라멘]]은 라멘이라 할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결국 영화 더 갓 오브 라멘에서 나레이션도 맡았으니 나름의 덕업 일치도 이루어냈다. 즉, 찍어먹는 라면이나 국물이 없는 면류는 좋아하지 않으며 국물라면을 확실히 선호하는 국물파 대식가인 셈. 식생활에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에는 무조건 자기 주관이 굉장히 확실한 사람임을 알 수 있지만, 애초에 츠케멘 자체가 흔한 것 치고는 생각보다 호불호가 있는 음식이라 타니하라 본인의 반응도 별반 이상할 이유는 없는 셈. 평상시의 귀티나는 외모와 연기로 인해서 주변사람들이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는 이미지 때문인지 본인 스스로 인간관계에 무리가 없게끔 주변사람들에게 상당히 친근하게 대한다고 한다. 농담도 잘 던지고 위트있는 성격이라고한다.[* 2008년도 공동주연으로 출연했던 츠카지 무가의 증언에 의하면 샤워실 씬의 촬영이 끝났는데도 팬티한장만 걸치고 촐랑거리며 돌아다녀서 주변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